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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를 단타/숏 친 자의 참사

M시그널 2022. 7. 22. 04:34

SSQ 라는 사람은 TSLA를 상대로 매일 단타를 쳐 왔습니다.
숏솨 롱으로 규모는 1000주씩.

주당 $700 가격이니  9억원 규모이네요.
그러다가 2Q 어닝팔표 후 오늘 TSLA가 하늘로 치 솟습니다.
그러니, 숏 옵션을 800 가격에 칩니다.
그런데 가격이 또 치솟습니다.
결국 항복 선언하고 숏 친 것을 커버하고 손절을 합니다.

 

그러고난 후...
다시 트윗에 그는 멘트를 남깁니다.

 

 

테슬라 숏치다가 하루만에 사라진 돈이 1.3조원...